계절이 짧은 음식일수록 더 아쉬운 것 같아요
저도 배달비 오르고 나서 자취요리 비율이 늘었어요
어디 서있을지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게 핵심이에요
메시지로만 연락하다 오래간만에 만나면 할 얘기가 많아요
그 어색하고 설레던 감정이 나이 들면서 더 그리워지더라고요
목욕탕에서 혼자 콘서트 열다가 가사에서 막히는 느낌ㅋㅋ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용기 낸 것 자체가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