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지막화 본 뒤 오는 그 공허함
16주 동안 월화 기다리고
등장인물들이 친구처럼 느껴지고
월요일 아침에 '오늘 밤에 봐야지' 설레던 게 사라지고
마지막화 보고 나서 30분 동안 멍하게 있었어요
다음에 뭘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비슷한 공허함 느끼시는 분?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잊고 있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게 콘텐츠의 힘인 것 같기도 해요. 최근에 그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다음 화가 기다려지는 드라마를 오래간만에 만났어요. 이런 기분 느껴본 분들 계신가요?
진짜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