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퇴사한 날 기억
첫 직장에서 퇴사한 날이 아직도 선명해요.
퇴사 인사 메일 보내고 나서 회사 밖으로 나오는 순간, 묘한 감정이 뒤섞였어요.
홀가분함 60% + 불안함 30% + 아쉬움 10%
버스 타고 집에 오면서 "이제 뭐 먹지"를 먼저 생각했어요. 해방감인지 현실 도피인지 모르겠는데 평소보다 배가 엄청 고팠어요.
다음날부터 매일 알람이 없었는데, 처음엔 좋았다가 2주 지나니까 살짝 무기력해졌어요.
퇴사 직후의 감정이나 경험,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생각이나 경험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공감돼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