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버지가 갑자기 유튜브에 빠지셨어요
평소에 TV만 보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유튜브 시작하셨는데
지금 시청 목록이 등산 브이로그, 낚시 채널, 그리고 탈모 관련 영상...
근데 더 신기한 건 댓글도 다신다는 거예요
'좋은 영상입니다', '구독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아버지가 디지털 원주민이 되어가고 계신 게 뿌듯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네요
가끔 이런 고민이 생길 때 어디다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 올려봐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랑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생각이나 경험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새 취미 생기시면 좋죠! 유튜브 잘 쓰시면 정보도 많이 얻으시고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