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보증금 돌려받는 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2년 살던 방 이사하면서 보증금 돌려받는데 집주인이 청소비니 수리비니 자꾸 빼려고 해요
도배 얼룩 하나 있었는데 그게 도배 전체 교체 비용이래요
벽지 얼룩 하나에 150만원?
퇴실 전에 사진 찍어뒀고 정상 마모 범위인 것 같은데
명도확인서 싸인 안 해줬는데 집주인이 내용증명 보내도 된다고 협박하네요
대한법률구조공단 가봐야 할까요?
여기다 글 쓰는 게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비슷한 분들이랑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여기 올리면 다들 공감해주실 것 같아서 써봤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읽으면서 고개 끄덕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