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돈 빌려줬는데 먼저 말하기가 너무 애매해요
작년 12월에 급하다고 해서 50만원 빌려줬는데
이제 5개월이 됐는데 아무 말이 없어요
10년 넘은 친구라 직접 '돈 돌려줘'라고 하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계속 기다리기도 이상하고
5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닌데 관계 때문에 말을 못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 꺼내시나요?
오늘 있었던 일인데 공유하고 싶어서요. 가볍게 읽어주세요. 여러분도 비슷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여기 올리면 다들 공감해주실 것 같아서 써봤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읽으면서 고개 끄덕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