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칭찬을 'ㅋㅋ'로 표현하는 분이에요
'이거 잘 됐네 ㅋㅋ'
'오 이게 맞는 것 같아 ㅋㅋ'
'수고했어 ㅋㅋ'
처음엔 '비꼬는 건가?' 했는데 진짜 칭찬이에요
반대로 화날 때는 완전 무뚝뚝하게 말씀하셔서
지금은 'ㅋㅋ 없으면 긴장'이 체득됨
상사 소통 스타일 적응하는 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은 순간이 있어요. 그래도 다시 마음 잡고 나면 또 할 만하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떤 게 원동력이 되나요?
직장생활 고민은 여기서 편하게 이야기해요. 비슷한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아직 상사가 없어서 모르지만 들으니까 진짜 직장이 다른 세계구나 싶어요